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0.21 19:05 수정 : 2007.10.21 19:05

애끓는 통곡

지난 18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를 겨냥해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가족을 잃은 여성들이 흐느끼고 있다. 이 테러로 8년 만에 귀국한 부토 전 총리를 환영하던 사람들 가운데 136명이 숨지고 몇백명이 다쳤다.

카라치/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