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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2 19:26 수정 : 2007.11.02 19:26

훼손된 파키스탄 암각석불

친탈레반 세력의 근거지인 파키스탄 북부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 제하나바드의 암각 석불이 심하게 훼손돼 있다. 1300년이 된 7m 높이 불상의 얼굴은 이슬람 무장세력이 구멍을 뚫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됐다.

제하나바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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