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2.27 21:00 수정 : 2007.12.27 21:00

인도네시아 동자바 홍수

홍수가 난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포노로고에서 27일 군인들과 주민들이 노인을 대피시키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적어도 78명이 숨졌다.

포노로고/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