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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4 19:47 수정 : 2008.01.04 19:47

미얀마 군부의 강제인력 동원

미얀마(버마) 카렌주의 한 마을에서 짐꾼들이 정부군 물건을 운반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군은 최근 이 지역에 병력을 증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정부군이 소수민족 지역에서 가혹한 인권침해를 일삼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프리버마레인저’라는 소수민족 운동단체가 찍은 것이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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