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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0 10:02 수정 : 2008.03.10 10:02

파키스탄의 한 변호사가 9일 이슬라마바드의 이프티카르 차우드리 전 대법원장 집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뛰고 있다. 1년 전 차우드리 대법원장이 해임된 뒤 파키스탄 법조계는 반정부 시위를 이끌어 왔다. 한편 지난달 총선에서 압승한 파키스탄인민당(PPP)와 파키스탄무슬림리그-나와즈(PML-N) 등 야당들은 이날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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