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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3 12:23 수정 : 2008.03.23 12:23

천사처럼 차려입은 한 젊은 필리핀 여성이 23일 마닐라 북쪽 케손 시티 근교의 산토 도밍고 교회에서 부활절 의식중 한 다리위에서 늘어뜨린 밧줄에 매달린채 성모 마리아 상의 베일을 벗기고 있다. 마닐라/ㅂ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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