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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5 22:36 수정 : 2008.04.15 22:39

싼 식량 찾는 인파

시세보다 싼 정부 비축미를 사려는 주민들이 15일 필리핀 마닐라 북쪽 케손시의 식량 배급소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케손/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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