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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4 23:50 수정 : 2008.05.04 23:50

미얀마 관영 텔레비전이 지난 2일 미얀마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태풍 ‘나르기스’로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가 350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피해가 심한 양곤 등 중남부 5개주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으나 피해 지역에 전기와 통신선 등이 끊겨 피해상황 파악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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