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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8 19:30 수정 : 2008.07.28 19:31

물에 잠긴 방글라데시 마을

홍수로 물에 잠긴 방글라데시 파리드푸르의 고다드하르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27일 물에 잠긴 파손된 가옥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끌고가고 있다. 방글라데시 북부 및 북동부의 몇몇 지역은 폭우로 자무나강과 파드마강의 둑이 붕괴되면서, 침수됐다. 파리드푸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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