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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14 18:10 수정 : 2008.10.14 18:11

계속되는 타이 반정부 시위

타이 반정부 시위대가 13일 수도 방콕의 정부 청사에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시리킷 왕비가 지난주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숨진 28살 여성의 장례식을 직접 주재해 눈길을 끌었다. 방콕/E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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