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2.08 21:42 수정 : 2009.02.08 21:42

중국 간쑤성의 간난 장족(티베트족)자치구 샤허에서 7일 무장경찰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이날 시작된 티베트불교(라마불교)의 최대 축제 몬람첸모(대기도회)에 즈음해 티베트 분리·독립 세력의 시위를 경계하는 중국 당국의 단속이 한층 강화되자, 티베트불교 주요 도시인 샤허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샤허/로이터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