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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13 11:08 수정 : 2009.02.13 14:53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깁스랜드의 밀부 노스 근처의 산불 속에서 구조된 코알라 한 마리가 네 발에 붕대를 감은 채 로손에 있는 사우던 애쉬 산불피해자 쉼터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번 산불에서 현재까지 1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들도 100만마리 이상이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우던 애쉬/EPA 연합뉴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깁스랜드의 밀부 노스 근처의 산불 속에서 구조된 코알라 한 마리가 네 발에 붕대를 감은 채 로손에 있는 사우던 애쉬 산불피해자 쉼터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번 산불에서 현재까지 1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들도 100만마리 이상이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우던 애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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