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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16 20:48 수정 : 2009.02.16 20:48

옛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참전했던 러시아의 퇴역 군인들이 15일 아프간 철수 20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의 폴로나야 언덕에서 탱크 옆으로 행진하고 있다. 1979년 아프간을 침공했던 소련군은 끈질긴 저항에 밀려 1989년 2월15일까지 모두 철군했고, 이는 소련 해체의 도화선이 됐다. 모스크바/AFP 연합

옛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참전했던 러시아의 퇴역 군인들이 15일 아프간 철수 20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의 폴로나야 언덕에서 탱크 옆으로 행진하고 있다. 1979년 아프간을 침공했던 소련군은 끈질긴 저항에 밀려 1989년 2월15일까지 모두 철군했고, 이는 소련 해체의 도화선이 됐다. 모스크바/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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