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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16 20:53 수정 : 2009.02.16 23:18

16일 뉴질랜드를 방문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웰링턴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마오리족 전사가 내민 평화 제안의 상징물을 집어들고 있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하고 동티모르 치안유지를 담당한 뉴질랜드 군인들에게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웰링턴/AP 연합

16일 뉴질랜드를 방문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웰링턴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마오리족 전사가 내민 평화 제안의 상징물을 집어들고 있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하고 동티모르 치안유지를 담당한 뉴질랜드 군인들에게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웰링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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