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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9 20:03 수정 : 2009.04.10 01:28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8일 식량배급을 받으러온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해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받았으며 탈레반 등 무장세력이 영향력을 넓혀가고 중앙정부의 세력도 약화되는 등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라왈핀디/AP 연합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8일 식량배급을 받으러온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해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받았으며 탈레반 등 무장세력이 영향력을 넓혀가고 중앙정부의 세력도 약화되는 등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라왈핀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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