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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14 20:11 수정 : 2009.04.14 20:11

미얀마의 주요 명절인 물축제가 시작된 13일 양곤에서 젊은이들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미얀마와 이웃 타이, 라오스 등은 불교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 기간 동안 물싸움 등을 벌이며 축하한다. 양곤/AP 연합

미얀마의 주요 명절인 물축제가 시작된 13일 양곤에서 젊은이들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미얀마와 이웃 타이, 라오스 등은 불교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 기간 동안 물싸움 등을 벌이며 축하한다. 양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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