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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22 21:20 수정 : 2009.04.22 21:20

미얀마(버마)의 한 소년이 18일 양곤에서 남서쪽으로 300㎞ 떨어진 하이지준 마을에서 물을 길러 강으로 가던 도중 아예야와디 삼각주에 있는 논바닥에 항아리를 잠시 내려놓고 쉬고 있다. 지난해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미얀마를 강타해 13만8천여명이 숨졌고, 바닷물에 잠긴 논은 농사를 짓지 못하는 불모지로 변했다. 미얀마는 이날 사이클론 비즐리가 서부 해안을 비켜가자, 경계령을 해제했다. 하이지준/ AP 연합

미얀마(버마)의 한 소년이 18일 양곤에서 남서쪽으로 300㎞ 떨어진 하이지준 마을에서 물을 길러 강으로 가던 도중 아예야와디 삼각주에 있는 논바닥에 항아리를 잠시 내려놓고 쉬고 있다. 지난해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미얀마를 강타해 13만8천여명이 숨졌고, 바닷물에 잠긴 논은 농사를 짓지 못하는 불모지로 변했다. 미얀마는 이날 사이클론 비즐리가 서부 해안을 비켜가자, 경계령을 해제했다. 하이지준/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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