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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05 19:03 수정 : 2009.05.05 19:03

미얀마가 최악의 사이클론(열대성 태풍) 나르기스의 피해를 입은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남서부 도시 피아퐁의 주민들이 지난 2일 배로 날라온 도로 보수용 돌들을 머리에 이고 나르고 있다. 피아퐁/AP 연합

미얀마가 최악의 사이클론(열대성 태풍) 나르기스의 피해를 입은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남서부 도시 피아퐁의 주민들이 지난 2일 배로 날라온 도로 보수용 돌들을 머리에 이고 나르고 있다. 피아퐁/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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