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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0 18:38 수정 : 2005.05.20 18:38

20일 뉴질랜드 북섬의 플렌티만 지역에서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로 바닷가 마을 마타타가 큰 피해를 입었다. 뉴질랜드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백명의 주민들을 대비시켰다. 마타타/AF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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