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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21 21:39 수정 : 2009.05.21 21:39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가 양곤 인세인교도소에서 20일 외국 외교관, 기자들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수치가 가택연금 규정을 어겼다며 재판을 벌이고 있으며, 20일 외교관과 기자들에게 재판을 공개했다. 그러나 군정은 21일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재판을 다시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양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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