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25 21:53 수정 : 2009.05.25 21:53

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정당 지지자 2000여명이 24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기를 흔들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는 데 반대한다며, 시가 행진도 벌였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정당 지지자 2000여명이 24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기를 흔들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는 데 반대한다며, 시가 행진도 벌였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