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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4 19:31 수정 : 2009.06.04 19:31

파키스탄 정부군의 탈레반 소탕작전으로 삶터를 잃고 북서부 스와비 지역에 있는 초타 라호르 난민캠프에 수용된 피난민들이 3일 일일 배급식량을 받기 위해 짙은 모래폭풍 속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스와비/AP 연합

파키스탄 정부군의 탈레반 소탕작전으로 삶터를 잃고 북서부 스와비 지역에 있는 초타 라호르 난민캠프에 수용된 피난민들이 3일 일일 배급식량을 받기 위해 짙은 모래폭풍 속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스와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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