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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09 20:05 수정 : 2009.08.09 20:05

태풍 모라꼿이 몰고온 폭우로 침수된 필리핀 북부 보토란 마을에서 해안경비 구조대원이 7일 급류를 건너는 동료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보토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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