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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03 20:30 수정 : 2009.09.03 20:30

3일 인도네시아 자바 서부 시안주르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일 수도 자카르타에서 남쪽으로 200㎞ 떨어진 해저 63㎞ 지점에서 발생한 진도 7.3의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46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시안주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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