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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01 18:04 수정 : 2009.10.01 18:04

인도 남부 케랄라주 야생동물 보호구역 안에 위치한 호수에서 30일 관광객 76명을 태운 유람선이 뒤집혀 18명이 숨졌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케랄라/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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