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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30 20:20 수정 : 2009.10.30 23:17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 위치한 국영 인도석유공사 소유의 대형 유류저장탱크에서 30일 불이 나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날 화재로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불이 난 곳에서 25㎞ 떨어진 밖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불길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자이푸르/AP 연합뉴스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 위치한 국영 인도석유공사 소유의 대형 유류저장탱크에서 30일 불이 나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날 화재로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불이 난 곳에서 25㎞ 떨어진 밖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불길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자이푸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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