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11.23 18:49 수정 : 2009.11.23 18:49

인도네시아의 해양구조대가 22일 수마트라섬 인근 해역에서 침몰 중인 여객선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승선 정원을 초과한 300여명을 태운 이 배는 이날 오전 바탐섬을 출항해 리아우섬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로 침몰해 최소 30명이 숨졌다. 리아우/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