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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25 22:25 수정 : 2010.03.25 22:25

아이티 젊은이가 24일 포르토프랭스에서 하수구 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20만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난 뒤 아직도 수백만명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뉴스

아이티 젊은이가 24일 포르토프랭스에서 하수구 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20만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난 뒤 아직도 수백만명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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