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25 09:28 수정 : 2005.06.25 09:28

이란 내무장관은 25일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보수강경파로 분류되는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48) 후보가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테헤란 AP/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