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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08 22:21 수정 : 2012.02.08 22:21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투사이자 야당지도자인 아웅산 수치가 7일 이라와디 삼각주 지역의 미아웅미아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수치는 4월에 있을 재보선 출마를 밝히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미아웅미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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