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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1 18:58 수정 : 2012.06.11 18:58

10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피의 독재자’ 피노체트 정권 시기에 자행됐던 고문을 재연하고 있다. 이들은 옛 군부 인사들로 구성된 보수파의 ‘피노체트 재평가’ 움직임에 저항하기 위해 이날 집회를 진행했다. 칠레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를 동원해 시민들을 해산했다. 산티아고/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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