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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5 21:49 수정 : 2012.09.25 21:49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왼쪽 아래)이 25일 일본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대만 어선과 해양순시선에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대만 순시선도 이에 맞서 물대포를 쏘면서, 지난 11일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이후 이날 해상에서 처음으로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이후 대만 순시선 등은 이 해역을 빠져나갔지만, 일본의 센카쿠 실효지배를 흔드는 중국과 대만의 실력행사는 앞으로도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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