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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22 20:09 수정 : 2013.10.22 21:03

‘기후변화가 지옥을 부른다.’ 22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75㎞ 서쪽에 있는 빌핀에서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다. 고온과 강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스트레일리아 당국은 앞으로 들불 피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빌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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