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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17 20:30 수정 : 2013.11.18 08:21

1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카약을 타고 노던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송유관)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 엔브리지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노던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총연장 1150㎞) 사업은 초기부터 환경오염과 원주민 거주지역 파괴 우려 등으로 반대 여론이 거셌다. 밴쿠버/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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