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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3 18:48 수정 : 2005.11.03 18:48

3일 한달간에 걸친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을 끝내는 축제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순다 켈라파항구에 정박중인 선박들의 선원들이 부두에 모여 기도를 올리고 있다. 자카르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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