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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4 18:26 수정 : 2005.11.24 18:26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가 시테 솔레이 근처의 검문소에서 평화유지군으로 와 있는 요르단 병사 2명이 기도를 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가 시테 솔레이 근처의 검문소에서 평화유지군으로 와 있는 요르단 병사 2명이 기도를 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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