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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3 20:26 수정 : 2005.12.13 20:26


12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작은 마을 캄사르의 폐허 속에서 지진 발생 2개월여만에 구조된 여인이 인근 무자파라바드의 병원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 있다. 마을 사람들은 “여성이 있었언 공간에서 썪은 음식 조각이 발견됐으며 그는 빗물을 마시며 연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자파라바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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