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아시아·태평양
2개월만에 극적생환
등록 : 2005.12.13 20:26
수정 : 2005.12.13 20:2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12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작은 마을 캄사르의 폐허 속에서 지진 발생 2개월여만에 구조된 여인이 인근 무자파라바드의 병원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 있다. 마을 사람들은 “여성이 있었언 공간에서 썪은 음식 조각이 발견됐으며 그는 빗물을 마시며 연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자파라바드/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