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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6 18:05 수정 : 2005.12.16 18:05

지난 10월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카코티 계곡 주민들이 긴급구호품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유엔은 15일 대지진으로 집을 잃은 생존자 등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2천만달러의 지원을 국제사회에 긴급호소했다. 무자파라바드/AFP 연합

지난 10월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카코티 계곡 주민들이 긴급구호품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유엔은 15일 대지진으로 집을 잃은 생존자 등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2천만달러의 지원을 국제사회에 긴급호소했다. 무자파라바드/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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