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베트남 경제위기론 증폭
베트남 최대 조선기업 비나신이 23일 사실상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선언했다. 국영기업인 비나신 문제는 베트남 경제 전체에 대한 신뢰저하를 불러일으키며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잇따라 신용...
2010-12-24 19:37
“군부통제·국제제재에 갇힌 서민들만 이중고통”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대부분은 몇차례씩 수리된, 수십년 된 일제 중고차들이다. 미얀마는 우리와 똑같은 오른쪽 통행이지만 중고 일본 차들을 갖다 쓰고 있...
2010-12-21 09:15
‘수치의 수난’ 스크린으로
“사랑하는 마이클! 약속해 주세요. 나와 나의 조국 버마 사이를 가로막지 않겠다고 말이에요. 이런 나여도 좋다면, 나도 당신과의 결혼을 소망합니다.” 아웅산 수치는 1972년 티베트 문화...
2010-12-20 20:53
“아시아가 버마 위해 더 적극적 행동을”
16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각), 가내공장처럼 보일 정도로 허름한 양곤 시내의 2층짜리 민족민주동맹(NLD) 당사의 집무실에 아웅산 수치가 들어섰다. 사진 속에서 익숙했던, 머리 뒤에 꽃을 ...
2010-12-20 09:05
수치 “김 전대통령은 민주화투쟁 귀감”
이희호 여사께 당신의 친절한 편지와 돌아가신 당신 남편의 작은 시집(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 책자를 가리키는 듯)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한글을 알아서 직접 읽...
2010-12-20 09:03
“군사정권 겪은 한국 버마 민주화 지지를”
“지금까지는 서양에서 우리에게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같은 아시아인 동양의 관심도 필요하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65)가 지난달 가택연금 해제 이후 한국 언론 가운...
2010-12-19 19:27
호주행 ‘보트 피플’ 크리스마스섬서 대참사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오스트레일리아 서해안의 작은 섬 크리스마스에서 다이빙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사이먼 프린스는 15일 아침 6시께 바다...
2010-12-16 08:15
교수·외교관·가수 ‘팔방미인’, 미움받는 까닭은?
미국 대사관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딸을 “나라에서 가장 미움받는 인물”로 묘사한 전문이 공개됐다. <가디언>은 위키리크스로부터 건네받은 외교전문들에서, 우즈베크 주재 미국 ...
2010-12-13 20:1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