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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도 태풍 피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실라코’(미크로네시아말로 ‘여신’을 뜻함)로 침수된 도로에서 10일 ‘바자지’(3륜차)를 탄 승객이 옷이 물에 젖지 않도록 등받이에 올라 앉...
    2008-09-11 00:38
  • 타이 헌법재판소, 사막 총리직 박탈
    타이 헌법재판소는 9일 오후(현지시각) 사막 순타라웻 총리가 재임 중 텔레비전 요리쇼를 진행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헌재의 이날 위헌 판결로 사막 총리가 물러나고 과...
    2008-09-09 22:57
  • 아이 씻기는 그루지야 난민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고리에 마련된 유엔 난민시설에서 6일 한 그루지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씻기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발생한 러시아-그루지야 전쟁 때 ...
    2008-09-07 21:33
  • 사막 타이 총리, 사퇴 거부…국민투표 검토
    “의회도 해산 않을것…PAD는 불법단체”PAD “계속 시위” 의회 30%만 선출직 추진 사막 순타라웻 타이 총리가 끝내 사임을 거부했다. 사막 총리는 4일 아침 7시30분에 국영 ...
    2008-09-04 21:20
  • 군,끝까지 외면…사막 총리 ‘사면초가’
    사막 순타라웻 타이 총리가 비상사태 선언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비상사태에도 아랑곳 않고 세를 불리고 있지만, 치안 유지권을 장악한 군은 시위대에 사실상 ...
    2008-09-03 19:21
  • ‘군경 동원’ 엄포에도 반정부 시위 ‘활활’
    국영기업 노조 43곳 등 “전기·수도 중단 불사”총리 퇴진해야 협상…군 쿠데다 가능성도 타이의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간 유혈사태가 끝내 군의 개입을 불러, 타이 정국이 해결의 ...
    2008-09-02 19:15
  • 반정부-친정부 시위 ‘맞불’…혼돈의 타이
    타이의 현정권이 부패한 탁신 전 총리의 ‘꼭두각시’ 정권이라며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이에 맞서는 친정부 시위마저 ‘점화’되고 있다. 타이 정국이 극한 대립으로 치달으...
    2008-08-31 20:01
  • 300m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리기
    오스트레일리아 게리 커닝햄씨가 콸라룸프르의 한 300미터 높이의 건물에서 31일 뛰어내리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31일은 말레이시아의 독립기념일이다. (AP=연합)
    2008-08-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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