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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판사 61명 연금 해제
    파키스탄 ‘반무샤라프’ 세력의 구심점인 이프티카르 차우드리 전 대법원장 등 판사 61명이 143일의 긴 가택연금에서 풀려났다. 24일 저녁 264 대 42의 압도적 표차로 선출된 유수프 질라니 ...
    2008-03-25 19:41
  • ‘왕명에 의한 민주주의’ 부탄의 실험 성공할까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은둔의 왕국’ 부탄이 24일 100년 절대왕정에 마침표를 찍는 첫 총선을 치렀다. 경제발전보다는 전통적인 삶에 자족해 온 부탄 국민들에게 선거와...
    2008-03-24 21:32
  • ‘은둔의 왕국’ 부탄 첫 총선 투표 개시
    '은둔의 왕국'으로 불려온 부탄이 왕정 종식과 민주주의 체제 도입을 위한 첫 총선에 돌입했다. 부탄은 24일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부터 전국 18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에 들...
    2008-03-24 15:09
  • 파키스탄 새 총리 질라니 확정적
    지난달 총선에서 원내 1당으로 떠오른 파키스탄인민당(PPP)이 22일 유수프 질라니(56·사진) 부의장을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명했다고 일간 <새벽>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큰 이변이...
    2008-03-23 20:12
  • 대만자본 ‘본토로’…한국과 격전 예고
    국민당, 중국과 공동시장 추진…물류·금융 강화정보통신·관광도 경쟁 불가피…“미리 대비해야” 마잉주 국민당 후보가 22일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셰창팅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
    2008-03-23 20:06
  • ‘마잉주’ 대중적 인기 겸비한 정치 엘리트
    “그가 총통에 당선되지 않았으면 영화계의 태산이 되지 않았을까?” 대만 <연합보>는 23일 마잉주 대만 총통 당선자가 중학생 시절 나뭇가지를 붙잡고 그네를 타며 환하게 웃고 있는 ...
    2008-03-23 20:01
  • 천수이볜, 실정에 묻힌 ‘대만 독립 꿈’
    “89개의 계단을 올라가 높이가 16m인 대문을 지나면 너비와 깊이가 각각 40m이며 창문이 하나도 없는 적막한 방이 보일 것이다. 안에는 앉은키가 10m에 이르는 거인 하나가 살고 있다. 그를 ...
    2008-03-23 20:00
  • “아세안국가들 서로 다양성 존중해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다.”  올해 1월1일 새로 취임한 수린 핏수완 아세안 사무총장은 21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한겨레> 기자...
    2008-03-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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