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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왕 “국민에 권력이양” 굴복
네팔의 절대왕정이 총탄에도 굴복하지 않는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 앞에 끝내 굴복했다. 갸넨드라 국왕은 21일 오후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한 대국민연설을 통해 “네팔 왕국의 행정 권력은...
2006-04-22 00:46
갸넨드라 네팔 국왕 민주 짓밟은 시대착오적 전제군주
네팔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언제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 갸넨드라(58·사진) 국왕은 ‘오불관언’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전국적인 시위가 15일째 계속된 20일에도 7개 야당 주도로 곳...
2006-04-20 21:09
뜨거운 네팔
네팔 시위대가 15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갸넨드라 왕정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트만두/로이터 연합
2006-04-16 18:49
파키스탄 카라치 자폭테러현장
2006-04-12 22:45
[호찌민통신] 들쥐요리, 건강식으로 인기
메콩델타 지역에서 3모작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단(70)은 추수철마다 애써 수확한 쌀을 먹어치우는 들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병충해나 잡초는 쥐에 비하면 걱정꺼리도 아니다. 하노이 ...
2006-04-10 20:04
네팔 시위 격화 “국왕 물러가라”
독재정치를 해온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국왕의 하야를 요구하는 네팔 야당과 학생들의 총파업과 시위가 10일까지 닷새째 이어졌다.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희생자가 잇따르면서 네팔 정정이 예...
2006-04-10 20:02
카슈미르 ‘평화버스’ 속도 안붙네
지난해 4월7일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에서 버스 한 대가 출발했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무자파라바드까지 가는 이 버스엔 19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
2006-04-09 18:19
“부처만 빼고 다 바꾼다”
사무용 빌딩 밀집지역인 도쿄 중심가의 가미야초 지하철역 부근에 있는 고묘지(광명사)의 2층 본당 테라스에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담소를 즐기는 회사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은 점...
2006-04-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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