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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양곤서 폭발물 터져…7명 부상
    미얀마 정부가 민주화 시위 1주년을 맞아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가운데 25일 옛 수도 양곤 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져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다. 현지 목격자는 이날 오전 양곤개발위원회(YCDC) 인근 버스 정류장...
    2008-09-25 21:12
  • 베트남 “중국산 우유서 멜라민 성분 검출”
    베트남 보건당국은 23일 중국산 우유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보건부의 응웬 훙 롱 식품부 부국장은 23일 "호찌민시 보건당국이 중국의 내몽고일리산업그룹이 생산한 우유에서 멜라민 성분을 발견해 ...
    2008-09-23 20:33
  • 친미성향 정부에 보낸 이슬람주의자들의 경고
    파키스탄의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20일 메리엇 호텔 자폭테러는 지난해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 이후 최악의 테러사건이다. 이번 공격은 막 출범한 친미 성향의 자르다리 정부에 이...
    2008-09-22 00:18
  • 파키스탄 폭탄테러, 최소 60여명 사망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도심 최고급 호텔에서 20일 저녁(현지시각)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60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즉각 테...
    2008-09-21 21:32
  • 스리랑카식 낚시법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150㎞ 떨어진 코갈라에서 20일 어부들이 장대(죽마) 위에 올라 물고기를 낚고 있다. 코갈라/AP 연합
    2008-09-21 21:24
  • 중국 ‘멜라민 분유’ 파문 해외로 확대
    4명의 사망자와 6천여명의 신장 결석 영.유아 환자를 낸 중국 '멜라민 분유' 파문이 해외로 확대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없이 커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大阪)에 본사를 둔 마루다이(丸大)식품은 21일 중국에서 수입, 판매한 '...
    2008-09-21 14:01
  • 파키스탄 폭탄테러에 한국인 1명도 부상
    파키스탄에서 20일(현지시간)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로 한국인 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1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테러가 일어난 매리어트호텔에서 식사중이던 한국인 1명이 가...
    2008-09-21 10:53
  • 중국 멜라민 분유 파문 일본으로 확산
    중국의 '멜라민' 분유 파문이 일본으로도 번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大阪)에 본사를 둔 마루다이(丸大)식품은 21일 중국에서 수입, 판매한 '크림버터' 등 과자, 반찬류 5개 품목에 멜라민이 함유됐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서...
    2008-09-21 10:08
  • 새 출발 위해 자살 위장한 남자 철창행
    인생의 판을 다시 짜고 싶어 자살을 위장한 뒤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가던 뉴질랜드의 40대 남자가 붙잡혀 징역형에 처해졌다.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브루스 제임스 데일(43)은 6년 전 포트 와이카토에서 혼자 ...
    2008-09-21 00:10
  • 싱가포르, 중국산 유제품 수입.판매 금지
    싱가포르는 19일 자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중국산 유제품에서 독성 화학물질인 멜라민이 검출되자 모든 중국산 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판매와 수입을 금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정부 산하 농식품가축국(AVA)은 중국...
    2008-09-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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