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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경찰, 곤봉·고무탄으로 ‘교통안전 항의’ 시위 폭력진압
인구 1500만의 대도시인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악한 교통 환경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고무총탄과 최루탄을 발사해 100명 ...
2018-08-05 16:44
[포토] 라오스에서 ‘평화’의 반대말은 ‘재해’
<한겨레 창간 30돌 특별기획-평화원정대, 희망에서 널문까지> 인터렉티브 바로보기 _________죽음과 삶의 소리를 함께 들었다 지난 4월 <한겨레> 평화원정...
2018-08-02 05:00
“중국 온실가스 억제 않으면 황허유역 세기말엔 죽은 땅”
지금 같은 추세로 온실가스 배출이 이어진다면 4억명이 사는 중국 화베이 평원 지대가 이번 세기말에는 사람이 살기 힘들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2018-08-01 19:42
수마가 할퀸 라오스 마을, 더 커진 불발탄 위협
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 여파로 홍수가 발생, 큰 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남부 아타프 주의 사남사이 지역에 불발탄 위협이 더 커졌다. 베트남전 당시 이 지역에 투하됐지만 터지지 않고 땅에 ...
2018-07-31 09:54
동남아 ‘스트롱맨’ 훈 센 캄보디아 총리…대적 상대 없는 총선서 압승
아시아 최장기 집권 기록을 이어가는 훈 센(66) 캄보디아 총리가 최대 야당을 해산한 뒤 치른 총선에서 압승하며 임기를 5년 더 늘렸다. 1985년 33살 나이에 아시아 최연소 총리에 올라 33년...
2018-07-30 21:09
동남아 ‘스트롱맨’ 훈센 캄보디아 총리, 대적 상대 없는 총선서 압승
세계 최장수 지도자 자리를 넘보는 훈센(66) 캄보디아 총리가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는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임기를 5년 더 보장받게 됐다. 1985년, 33살 나이에 아시아 최연소 총리 자리...
2018-07-30 15:03
인도네시아 롬복섬 강진 최소 14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롬복섬에서 규모 6.4의 지진으로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162명이 다쳤다. <에이피>(AP) 통신은 29일 오전 7시(현지시각)께 롬복섬 북부 도시 마타람에서 북동쪽...
2018-07-29 21:33
인도네시아 롬복서 6.4 강진…10명 사망·40여명 부상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규모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 29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현지시간으...
2018-07-29 14:26
NYT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정부·한국 업체 대응 의문”
라오스 아타푸주 세피안-세남노이댐 붕괴 사고 당시 라오스 정부와 업체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정부와 시공사인 에스케이(SK)건설 등이 사...
2018-07-27 17:57
“아이 내 몸에 꽁꽁 매고…” 라오스 댐 붕괴 ‘필사의 구출’
라오스 아타푸주 세피안-세남노이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계속되는 비로 실종자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7명, 실종자는 131명이다. 이재민 7...
2018-07-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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