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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쿤사 숨져
미얀마·라오스·타이의 국경에 둘러싸인 ‘황금의 삼각지대’를 무대로 활동해온 ‘마약왕’ 쿤사가 최근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숨졌다고 <아에프페>(AFP) 통신 등이 30일 보도했다. 익명...
2007-10-30 23:58
간디 앞세운 토지개혁 요구시위
토지개혁을 요구하는 인도 시위대가 29일 마하트마 간디의 초상화를 들고 수도 뉴델리의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려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뉴델리/AP 연합
2007-10-30 19:42
“땅을 달라” 인도 농민들 325㎞ 도보시위
“땅을 달라. 물을 달라.” 토지 재분배를 요구하는 인도의 농민 2만5천여명이 한달 가까이 325㎞를 걸어 수도 뉴델리에 도착했다고 〈비비시〉(B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낮은 카스트 출신인 이들은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
2007-10-29 20:41
파키스탄 정부-무장단체, 휴전 합의
파키스탄 정부군과 북서변경주(NWFP) 친(親) 탈레반 무장단체 간에 벌어졌던 무력 충돌이 일단락됐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새벽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으며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교전을 전면 중단했다. ...
2007-10-29 17:47
중·일 국제학교 ‘한국행 대입학원’ 변질 논란
중국과 일본의 한국학교가 대입 특례를 노린 ‘입시학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고국을 떠나 있는 학생들에게 국제화된 민족교육을 편다는 애초 설립 취지와 달리 입시 위주...
2007-10-28 18:50
부토, 암살위협 속 8년만에 고향방문
오랜 망명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18일 귀국한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가 잇따르는 암살 위협을 무릅쓰고 고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부토 전 총리는 27일 파키스탄 신드주(州) 남부 라르카나의 고향...
2007-10-27 23:34
‘필리핀 부패 대통령’ 에스트라다 사면 논란
조지프 에스트라다(70) 전 대통령의 사면을 둘러싼 논쟁이 필리핀 열도를 달구고 있다. 에스트라다는 2001년 40억페소(약 830억원)를 횡령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직에서 쫓겨나 6년 동안 연금...
2007-10-26 20:29
수치, 미얀마 군정 고위층 면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가 25일 연금 중인 자택 인근의 국영 게스트하우스에서 군사정부의 고위 관리를 면담할 것이라고 <아에프페>(AF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리는 “수치가 오후 2시(현지...
2007-10-25 23:19
“‘전자 쓰레기’ 90% 아시아로 유입”…사람·환경 위협
전세계 전자폐기물의 90%가 중국과 인도, 미얀마 등 아시아지역으로 유입되지만 처리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아 인간과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구의 대기, 토양, 물, 생물다양성 등 현 상태를 점검한 4번...
2007-10-24 17:20
인도네시아서 조류 인플루엔자 다시 기승…총 89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승을 부리면서 매주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 통산 AI 희생자 수가 89명으로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4일 수도 자카르타 외곽 탕게랑 지방에서 네살배기 여...
2007-10-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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