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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성들 뭉쳐 가난·인습 깼다
계급 사회와 남녀 차별의 전통이 뿌리깊은 인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성단체가 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산이 5억원대에 이르는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라지난드가온 지역의 여성공제회는 광산과 농장을 운영하고, ...
2007-05-10 22:48
동티모르 첫 대선 호르타 당선 유력
21세기 최초 신생 독립국인 동티모르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9일 실시됐다. 결선투표(유권자 52만2천명)는 전국 700여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대선 기간 오스트레일리아 평화...
2007-05-09 18:34
여학생 칼부림에 호주 대학 캠퍼스 ‘아수라장’
호주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칼에 찔린 여학생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까지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 등 순식간에 캠퍼스가 공황 상태에 빠졌었다고 호주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2007-05-09 09:20
역사왜곡 뒤엔 늘 자유주의사관연구회가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중심가 국제거리. 오키나와현의 교직원노조 소속 교사 20여명이 황금연휴를 맞아 분주하게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주민 집단자결 문제와 관련해 명예훼손 소...
2007-05-06 23:55
“일본군 하사가 자결하라며 수류탄 건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3월30일 오키나와전의 가장 처참한 사건인 주민들의 집단자결과 관련해 “일본군에 의한 강제 또는 명령은 단정할 수 없다”며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일본군의 강...
2007-05-06 23:45
호주서 “출산경험 없는 여성은 지도자 될 수 없다” 논란
'아이를 낳아보지 않은 여성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호주의 한 여당 상원의원이 야당의 여성 부대표를 향해 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의 오른 팔로도 불리는 빌 헤퍼넌 자유당 ...
2007-05-04 08:39
전투기 세대구분는 어떻게 하나
전투기의 세대 구분은 2차대전 말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제트 전투기의 발전 과정을 분류하는 한 기법이다. 1세대 전투기는 한국전쟁을 포함한 1950년대 중반까지 활약했다. 대부분은 레...
2007-05-03 18:24
미국, 일본에 과연 F-22 팔까?
F-22 랩터 전투기의 일본 판매를 둘러싸고 미국 의회와 행정부 안에선 찬반 양론이 엇갈린다. 미 공군과 제작사 록히드 마틴 등은 일본에 팔자는 쪽이다. 일본의 ‘100대 구매’가 실현되면,...
2007-05-03 18:20
5세대 첨단전투기 도입, 동북아 군비경쟁 불붙나
일본이 최근 미국에 F-22 전투기 구매의사를 밝히면서, 동북아 지역에서 첨단 전투기를 중심으로 군비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경쟁은 첨단 전투기의 세대 교체와 연관돼 있다. 미국이 ...
2007-05-03 18:15
터키 헌재 “대선 1차 투표 무효” 판결
터키 헌법재판소가 1일 대통령 선거 1차투표가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2일 치러질 예정이던 2차 투표는 어렵게 됐고, 집권 이슬람정당인 정의개발당(AK)은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에이피(AP)>통신 등은 전했다. 터키 헌법...
2007-05-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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