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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사관 사흘째 침묵, ‘북-아세안 관계’ 향배도 촉각
싱가포르의 북한 외교관들은 14일 이어지는 언론의 취재 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싱가포르 중심가인 노스브리지로드에 위치한 북한대사관은 이날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지만 <한겨레>...
2018-05-14 18:30
인도네시아 일가족 6명 동시다발 자폭테러…13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일가족 6명이 교회 3곳에 대한 동시다발 자살 폭탄 공격을 가해 모두 13명이 숨졌다. <에이피>(AP) 통신은 13일 아침 인도네시아 2대 도시인 수라바야의 교회 3곳에...
2018-05-13 21:44
말레이 전 총리 부인, 퇴임일에 명품핸드백 50상자 빼돌렸다?
93살에 다시 정권을 잡은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곧장 나집 라작 전 총리에게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전 총리의 측근들이 수조원을 빼돌린 사실이 이미 드러난 상...
2018-05-13 15:35
프랑스와 CIA가 그린 지도로 싸운 ‘사회주의 형제’
역사·문화·언어로 얽힌 두 나라 랑스 통치 때부터 사이 벌어져 친베-친중 엇갈리며 간극 심화 타이의 우월의식도 불만 자극 1987년 12월 롬끌라오 두고 충돌동남아 현대사에서 드문 ...
2018-05-12 13:51
싱가포르 총리 “평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 환영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의 무대로 확정된 싱가포르 정부가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1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
2018-05-11 13:28
22년 집권했던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93살에 다시 집권
현대 말레이시아의 국부로 평가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가 권좌에 복귀했다. 올해 93살로 세계 최고령 지도자로 등극하게 됐다. 9일 치른 총선에서 승리한 야당 연합의 지도자 마하티르는 ...
2018-05-10 09:50
인도서 소녀 성폭행 뒤 불태운 사건 또 밝혀져
인도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불에 태운 사건이 또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인도 사회가 또다시 깊은 슬픔에 빠졌다. <비비시>(BBC) 방송은 지난 3일 인도 동부 자...
2018-05-08 19:41
‘윗몸일으키기 100번’ 처벌에 분노한 성폭행범…피해자 산채로 태워
16살 소녀를 성폭행한 인도 남성들이 받은 처벌은 고작 ‘윗몸일으키기 100회’와 ‘벌금 5만 루피’(약 80만5000원)’였다. 범인들은 반성은커녕 부모를 때린 뒤 소녀를 산채로 불로 태워 죽였다...
2018-05-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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