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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전 총리 쪽 아파트서 돈다발 채운 명품가방 ‘우르르’
그들에겐 아직도 보석과 돈다발로 채운 명품 핸드백 284개와 여행 가방 72개가 남아 있었다. 지난 10일 물러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 쪽이 막대한 양의 명품 가방과 보석, 현금을...
2018-05-18 15:57
스리랑카 국가폭력 맞선 가톨릭 사제 ‘광주인권상’
스리랑카 인권활동가인 난다나 마나퉁가(57) 신부가 올해 광주인권상을 받는다. 5·18기념재단은 18일 오후 4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재단 대동홀에서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스...
2018-05-17 18:55
스마트폰이 맥주를 싱겁게 만들었다?
저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끄는 것은 스마트폰 때문?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도수가 낮은 맥주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엉뚱하게 ‘스마트폰’이 꼽혔다. 16일 <블룸버그>를 보면, 버드...
2018-05-16 17:23
IS 영향 일가족 자살테러 이틀새 3건이나…인도네시아 공포
일요일인 13일 아침, 디타 우프리아르토와 아내 푸지 쿠스와티는 네 자녀를 밴에 태우고 인도네시아의 2대 도시 수라바야 시내로 진입했다. 오전 7시30분께 한 교회 앞에서 아내와 9살·12살 ...
2018-05-15 16:10
싱가포르 북한 대사관 같은 층에는 ‘한국어학원’이 있다
북-미 정상회담의 무대로 선정된 싱가포르에 개설된 북한대사관은 시내 노스브리지로드의 한 건물 15층에 입주해있다. 같은 층 이웃 입주사들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어학원이다. 입구에 한글...
2018-05-15 10:10
북 대사관 사흘째 침묵, ‘북-아세안 관계’ 향배도 촉각
싱가포르의 북한 외교관들은 14일 이어지는 언론의 취재 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싱가포르 중심가인 노스브리지로드에 위치한 북한대사관은 이날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지만 <한겨레>...
2018-05-14 18:30
인도네시아 일가족 6명 동시다발 자폭테러…13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일가족 6명이 교회 3곳에 대한 동시다발 자살 폭탄 공격을 가해 모두 13명이 숨졌다. <에이피>(AP) 통신은 13일 아침 인도네시아 2대 도시인 수라바야의 교회 3곳에...
2018-05-13 21:44
말레이 전 총리 부인, 퇴임일에 명품핸드백 50상자 빼돌렸다?
93살에 다시 정권을 잡은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곧장 나집 라작 전 총리에게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전 총리의 측근들이 수조원을 빼돌린 사실이 이미 드러난 상...
2018-05-13 15:35
프랑스와 CIA가 그린 지도로 싸운 ‘사회주의 형제’
역사·문화·언어로 얽힌 두 나라 랑스 통치 때부터 사이 벌어져 친베-친중 엇갈리며 간극 심화 타이의 우월의식도 불만 자극 1987년 12월 롬끌라오 두고 충돌동남아 현대사에서 드문 ...
2018-05-12 13:51
싱가포르 총리 “평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 환영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의 무대로 확정된 싱가포르 정부가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1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
2018-05-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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