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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바짝 옥죄는 몽골-미 군사교류
    [순회특파원이 간다] “40년 동안 나는 두 개의 미국을 봤다. (옛 공산 몽골 치하에서 본) 베트남을 침공한 ‘나쁜 제국주의자’ 미국이 그 하나고, 몽골과 동반자 관계가 된 우방 미국이 다른...
    2006-08-06 18:30
  • 인도네시아, 무슬림 1천여명 이스라엘 규탄 시위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 1천여명이 6일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동자바주(州)의 주도(州都)인 수라바야에서는 무슬림 500여명이 전통복장 차림으로 거리로 나와 이스...
    2006-08-06 17:07
  • 인도 대법원, 코카·펩시콜라 성분공개 요구
    인도 대법원은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현지 법인에 대해 각사의 콜라 성분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앞서 인도의 환경단체 과학환경센터(CSE)는 지난주 양사의 콜라 제품에서 ...
    2006-08-06 16:33
  • 인도-파키스탄 외교관 맞추방
    (이슬라마바드.뉴델리 AP.로이터=연합뉴스)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관계가 최근 인도 정부의 뭄바이 열차테러사건에 대한 파키스탄의 연루 의혹 제기로 악화된 가운데 양국은 5일(현지시간) 치고받기식으로 각각 상대국가의 외교관을 ...
    2006-08-05 23:59
  • 인도네시아 검찰, 부패사범 TV에 신상공개 논란
    인도네시아 검찰이 '부패와의 전쟁'을 위해 수배 중인 부패사범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TV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 논란을 빚고 있다고 안타라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압둘 라흐만 살레 검찰총장은 전날 "TV에 방영할 부패사범에...
    2006-08-05 21:13
  • 인도 당국 “뉴델리 전력난 당분간 지속될 것”
    인도 뉴델리의 극심한 전력난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도 중앙전력청(CEA)이 5일 밝혔다. 중앙전력청의 V.S.베르마 국장은 인도 상공회의소연합의 세미나에서 "뉴델리 안팎에 500MW급의 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했지만 ...
    2006-08-05 21:08
  • “인도 2020년 엔지니어링서 400억달러 매출”
    인도가 2020년이면 엔지니어링 분야의 아웃소싱으로만 연간 400억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 IT기업협회(나스콤.NASSCOM)는 5일 미국 컨설팅 업체인 `부즈 앨런 해밀턴'과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2006-08-05 21:05
  • 호주에선 포도주가 물보다 싸다
    호주에서 포도주가 공급과잉으로 병에 담긴 생수 더 싸게 팔리고 있다고 호주 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할인 주류 체인점 '댄 머피'는 지난 3일부터 상표를 부착하지 않은 2006년산 카베르네 메를로와 샤르도네 포도주 750mm 1병...
    2006-08-05 09:52
  • 아프간 한국교인 2~3일안 모두 철수
    속보=외교통상부 당국자는 4일 “‘아프간 2006 평화축제’에 참가하려고 아프간에 들어간 한국인 모두를 5일까지 현지에서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아프간 정부와 4일 철수에 필요한 세부 방안을 협의했다”며 “행...
    2006-08-04 18:42
  • GM, 아시아시장 공략 인도에 공장증설
    제네럴모터스(GM)가 높은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4일 보도했다. GM은 3일 인도 마하라쉬트라주 정부와 130억루피(2억7천900...
    2006-08-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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