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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의 일생, 푼돈 목숨값에 착취당하다 버려졌다
한국전쟁에서 타이공산당 박멸까지 미국과 타이의 반공 용병으로 투입 전쟁 끝나자 산골에 내동댕이쳐져 “요즘 경기가 영 안 좋아 보이네요?” “본디 잘 살긴 글러먹은 마을이야.” 구멍...
2018-03-24 12:01
동남아시아 산골마을에 새겨진 한국전쟁의 흔적들
국민당 잔당 제3군이 터 다졌던 곳 CIA, 60~70년대에 정보기지 차려 군부·의회도 모르게 비밀전쟁 수행 폭탄 400만 개 라오스에 퍼부어 “모든 지명은 암호명으로만 불렀다” 잔당과 포로...
2018-03-24 11:51
“가장 싼 값”에 성매매 팔려가는 로힝야 소녀들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의 성매매 위계에서 로힝야 소녀들은 가장 매력없고 가장 싸게 (성매수가) 가능한 존재로 인식됐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21일(현지시각) 미얀마 군...
2018-03-21 14:36
교도통신 “한-중-일, 5월 초 정상회의 합의”
리커창 중국 총리가 20일 상반기 내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을 거론했다. 리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뒤 기자회견을 열어 “올 ...
2018-03-20 22:44
콘피이롱 바위는 말한다, 메콩강이 울고 있다고
“메콩강 두 강둑 역사는 이어져 왔다/ 전설 속 한 피붙이인 타이와 라오스는 함께 살았다/ 이제 크고 작은 물고기들 역사는 자손도 없이 사라진다/ 남겨진 전설은 오직 전설일 뿐/(…)/ 메콩...
2018-03-18 09:45
“강만 생각한다, 가는 데까지 가는 거지”
메콩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니왓 로이깨오(58)다. 치앙콩 토박이로 메콩강 보호전선 앞잡이쯤 되는 그이를 사람들은 “끄루띠”(띠선생)라 부른다. 그이는 치앙마이대학을 ...
2018-03-18 09:45
75명 탑승 여객기 네팔 카트만두공항서 폭발
승객 71명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폭발해, 적어도 49명이 숨졌다. <에이피>(AP) 통신은 12일 오후 2시20분(현지시각)...
2018-03-12 19:34
마약 커넥션 대물림하는 최악의 ‘국경 풍경화’
매사이에서 타이와 버마 국경을 가르는 루악강을 왼쪽에 끼고 국도 1041을 달린다. 골든트라이앵글로 가는 이 30킬로미터 옛길은 타이에서 가장 고요하고 아름다운 국경도로가 아닌가 싶다. ...
2018-03-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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